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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나누는 블로그

"배우고 받은 만큼 돌려주자" 용산 교육장(2009-02-17 경향신문)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일간지에 보도되었습니다 :)

지금까지는 단체에 꽤 많은 취재 요청이 들어왔었지만, 우리가 실시하는 교육의 성과나 우리가 확립한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2008년 교육을 매우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제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알리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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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개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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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교재개발 기간 동안의 활동계획에 대한 안내입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현재 중학교 2학년 과정의 수학 교육을 1년 이상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교재를 완성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제, 내용의 질과 양 측면에서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하에,

다가오는 봄 학기 부터는 자체 교재를 인쇄된 책자형태로 편집하여 매번 복사를 해야하는 불편함을 피하고 학생들이 좀 더 규격화 된 교재를 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번 학기에 교육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이 지금까지 작성해주신 일지와 구두 조언등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집중적으로 교재 편집 작업을 진행합니다.

2월 15일 청파 교육장에서 있었던 전체 회의에서 결정된 교재개발 분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자 논의된 일정과 분담한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교재 개발 및 인쇄 일정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교재 내용 정리

  • 8-가 전반부(유리수와 소수, 근사값, 식의 계산)
    • 송윤석, 여지우, 정경훈
  • 8-가 후반부(연립 방정식, 부등식, 일차함수)
    • 조인해, 임완석, 지혜수

문제 입력

  • 감수 담당
    • 박정근, 서주현
  • 근사값 / 순환소수
    • 이동훈, 박준범
  • 식의 계산
    • 윤상녕, 정재준
  • 연립 방정식
    • 장준수
  • 부등식
    • 임재국
  • 일차 함수
    •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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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On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참가하다

ChangeOn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에 2008년 12월 12일 날 다녀왔다.

블로그, UCC, 그리고 동영상 컨텐츠등 IT 기술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고 있다. 개인과 소규모 사람들의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비용이 줄어들면서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 나아가 정부도 적극적으로 새로운 인터넷 미디어 환경을 이용하고 있다. 물론 비영리 단체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비영리 단체들이 사회에 공헌하는 바가 크고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사람들이 솔깃할 만한 좋은 이야기 거리가 많이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양과 질적인 면에서 뒤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대변하는 듯 400여명에 가까운 비영리 단체 관계자들이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런 좋은 자리를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시스템개발팀도 빠질 수 없었다.

2008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포토타임

포토타임! 준석형, 재성

오전에는 신입생 시절 지도교수님이셨던 정재승 교수님의 '나눔과 기부의 중독성'에 대한 예찬을 들으며 나도 배움을 나누는 데에 좀더 중독되길 기원하기도하고, 사회과학 교수님들이 발표해주신 한국 비영리 단체들 미디어 활용 실태에 대한 얘기를 들을때는 대다수 참석자들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동의하는 분위기였다. 비영리 단체들이 현장에 가까이 있다 보니 자신을 홍보하는데 미디어 활용에 대한 전문성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지 않지만 참가비를 후원형식으로 내고 가는 자리였는데, 기부하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맛있는 호텔 뷔페 식 점심 식사도 제공해주었다. 식사 후 오후에는 EBS에서 5분 동안 내레이션을 없애고 시각적인 효과로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지식채널e 담당자가 나와서 미디어 창작의 노하우에 대해서 듣고, 다음, 네이버, CJ 그리고 MS 등과 같이 손이 큰 기업들이 인터넷 환경을 이용해 어떻게 자원봉사와 기부 플랫폼을 만들어나갔는지를 공유했다. 물론 성공적이고 좋은 사례들이었지만 조그만한 비영리 단체들에게는 좀 거리감있는 얘기였다. 비교적 여건이 좋은 환경의 단체들의 사례보다는 작지만 실용적인 사례들이 짤막하게 (하지만 강렬하게) 소개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인터넷 미디어 활용이나 IT기술을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를 품은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게는 몇년 후 한국 비영리 단체들의 좋은 사례로 남게 되고픈 작은 희망을 가져보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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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2008년을 마무리합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8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일을 겪었고,
또 앞으로 다가오는 2009년에도 많은 도전과 희망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나사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후원자 분들,
그리고 어느 덧 1년의 교육을 다 마친 우리 학생들까지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배나사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2008년 12월 부터 공개되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시스템 개발팀의 작품들이 가져다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members.edushare.kr
조금씩 기능이 추가되고 새로워 질 겁니다.

사용중 버그를 발견하시거나 건의사항이 있을 시에는
시스템 개발팀에 연락 주시면 10시간 내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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